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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김연자의 등장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파워사다리

7월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 영탁은 김연자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맞췄다.

장민호와 영탁은 트로트 리듬이 나오자 바로 흥에 겨워 춤을 췄다. 김연자 노래를 부르는 의문의 가수에 대해 송은이는 “남자 같다. 일부러 가늘게 내는 느낌이다”고 말했고, 영탁은 “가수가 아닌 것 같다”고 개그맨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희일 것이라 확신했다.

출연자들은 김연자가 등장하자 기절초풍했다. 영탁은 자리에 주저 앉아 크게 당황했다. 김연자는 “룸 안에서 일부러 소리를 조절하다보니 음이 안 맞았다. 큰데서만 노래하다가 좁은 데서 노래하니까 긴장 됐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혹시 영탁이가 가수가 아닌 것 같다고 한 것 들으셨나”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가수가 아니라는 말을 다섯 번 넘게 했다”고 부추겼다. 크게 당황한 영탁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김연자에게 사죄했다.

김연자는 “뭐가 걱정이냐. 실력대로 노래했는데 가수가 아니면 그렇겠지만 일부러 여러분을 속이기 위해서 노래했다”고 웃어 넘겼다.

김연자는 시즌 6 원조 가수 대표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자는 “히든싱어 팬이었다. 언제 불러줄까 생각했다”면서 “근데 또 가수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말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6’ 방송 캡처)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성훈과 손담비, 웹툰작가 기안84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트시그널’을 방불케 할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파워볼실시간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복숭아 농가를 찾은 무지개 회원 성훈, 손담비, 기안84, 장도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성훈이 앞서 찾은 ‘모던파머’의 복숭아 과수원으로 무지개 회원 손담비, 기안84, 장도연을 초대했다. 이에 네 사람은 새벽같이 2인 1조로 짝을 지어 고속도로를 타고 복숭아 과수원으로 달려왔다. 이에 성훈과 손담비, 기안84와 장도연이 각각 팀을 이뤄 ‘카풀’부터 복숭아 따기까지 함께 했다. 

모두가 복숭아 농가를 돕고 함께 즐겁게 복숭아를 딴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던 상황. 그러나 이들의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었다. 성훈과 손담비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다 못해 설렘을 자아냈고, 기안84와 장도연은 다소 어색한 듯 하면서도 분위기가 마냥 굳지만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먼저 기안84와 장도연의 경우 대화가 없다시피했다. 기안84는 말없이 복숭아 따기에 집중했고, 장도연이 복숭아 상자와 사다리를 옮기는 소리가 전부였을 정도. 반면 성훈과 손담비는 복숭아 하나를 딸 때마다 사소한 것까지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주에 이어 유독 화기애애한 두 사람에 무지개 회원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그러나 이내 성훈도 말을 잃었다. 그는 어느새 줄어든 말수에 소처럼 묵묵히 일에 집중했다. 반대로 기안84는 뜻밖의 재능을 보이며 복숭아 수확에 열을 올렸다. FX시티

손담비의 경우 여기서도 ‘손 많이 가는 손 여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익은 복숭아 찾는 것도 서툴었기 때문. 장도연은 기안84의 노력을 칭찬하며 함께 복숭아 수확에 힘쓰기도 했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해 잘 익은 복숭아를 척척 골라내며 한계를 모르는 면모를 보였다. 그 사이 기안84는 홀로 빠르게 두 박스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장도연은 “익숙해지니까 따는 재미가 있었다”고 했고, 성훈은 “박스가 쌓이는 게 좋더라”라고 했다. 

일에 집중하며 침묵이 이어지자 기안84와 장도연은 ‘소원 들어주기’를 걸고 복숭아 따기 내기에 임하기도 했다. 기안84는 빠르게 상자를 채워나갔고, 이에 질세라 장도연은 사다리까지 동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기안84는 복숭아 한 상자에 마지막 1개를 남겨두고 장도연을 배려해 천천히 복숭아를 찾았다. 심지어 그는 복숭아 두개를 따 장도연의 상자에 나눠 넣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결국 기안84가 내기에서 이기긴 했으나 그는 딱밤 때리기에서 눈에 띄게 살살 때리며 장도연을 배려했다. 또한 장도연에게 “너도 한 대 치라”라고 말하기도. 이에 장도연이 기안84의 정수리를 한대 치고, 기안84 또한 장도연의 머리를 한 대 치며 폭소했다. 

손담비와 성훈은 계속해서 화기애애했다. 실수로 덜 익은 복숭아를 발견한 성훈은 손해를 메꾸기 위해 덜 익은 것들을 모아 한 박스 살 것을 제안했고 손담비에게 “누나 사주세요”, “아니다, 그래 오빠가 살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손담비가 “오빠? 오빠!”라고 받아쳐 설렘을 더했다. ‘하트시그널’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에 무지개 회원들이 발끈했을 정도.

둘씩 짝을 지어 설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면 마지막 순간은 네 사람이 함께 하며 포복절도했다. 우선 손담비와 장도연이 즉석에서 ‘토요일 밤에’, ‘미쳤어’ 등 손담비의 히트곡을 즉석에서 부르고 춤까지 추며 지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성훈과 기안84 또한 노래와 춤을 추며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내기를 건 게임들이 이어졌다. 손담비와 성훈, 장도연과 기안84가 여전히 팀을 이룬 가운데 내기 종목마다 동성 대결이 아닌 ‘손담비 VS 기안84’, ‘장도연 VS 성훈’의 구도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손바닥 치기, 닭싸움 등 체력을 요구하는 종목마저 이성 간 대결이 펼쳐져 폭소를 유발했다. 심지어 장도연과 기안84는 모든 대결에서 패배하며 분개해 실소를 터트렸다. 

온 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쉽지 않은 복숭아 농가 체험이었으나 네 사람은 결국 비빔밥으로 새참까지 즐기며 농장 일을 마쳤다. 이에 장도연이 네 사람 모임의 이름 지을 것을 제안했고, ‘모던파머’의 제안으로 ‘장소팔’에서 본딴 “장손팔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끝으로 이들은 이날의 시간에 만족도를 제작진에게 고백했다. 손담비는 “요즘 많이 어려운데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다. 네 명이서 모인 건 처음인데 재밌었다. 더 친해질 수 있던 하루였던 것 같다”고 했고, 성훈도 “재밌는 시간이었다. 어색한 건 없다. 저는 없다고 생각한다. 성격이 얼추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장도연은 “기안84 오빠도 어색할 텐데 머리 굴리고  어색함을 깨려고 하는 게 보였다”고, 기안84는 “장도연이 내성적이다.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게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저런 성격이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손팔방’의 또 다른 모임은 가능할까. 이들의 두 번째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삼시세끼’ 차승원 뺨치는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7월 31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좌충우돌 강원도 한달 살이 넷째 날을 보내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박서준이 고른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최우식이 나서서 배달된 음식을 받아왔다. 최우식은 정유미와 박서준에게 “탕수육 소스 붓자”라고 제안했다. 정유미는 “난 상관없다”고 답했지만, 박서준은 “절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박서준은 정유미에게 직접 수확한 고추와 블루베리를 이별 선물로 받았다. 정유미는 박서준에게 바리바리 챙겨주는 최우식과 본인 모습을 보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같다”고 셀프디스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한층 건강한 일상을 보내자고 의기투합했다. 정유미는 “확실히 이 곳에 있으면서 건강해 지는 것 같다. 원래 아침을 챙겨먹지 않았는데, 이 곳에 있으면 늦은 아침식사라도 꼭 하게 된다”고 솔직한 생활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맞다. 원래 루틴보다 건강해졌다. 나는 아침식사도 배달음식으로 해결할 정도로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래서 장이 안 좋아진 것 같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요리해 먹게 된다”고 공감을 표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이튿날 아침식사 메뉴로 토마토주스와 참외를 골랐다. 최우식은 ‘여름방학’ 하우스 강아지 뽀삐를 위해 직접 집을 만들었다. 허술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최우식의 모습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정유미는 참외로 김치를 담갔다. 15분만에 김치를 뚝딱 만들어내는 정유미의 요리실력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정유미는 점심 식사로 된장찌개와 톳밥을 만들었다. 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참외김치, 톳밥, 된장찌개를 보자마자 “너무 맛있겠다. 3초안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여름방학’ 하우스 근처 무에타이 체육관으로 향했다. 정유미는 “사실 서울에서 노재길 선생님께 무에타이를 조금 배웠었다. 드라마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유도도 배웠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어서 이곳에 있는 체육관을 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최우식은 “(정유미) 누나의 하이킥이 장난 아니다”고 짓궂게 놀려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시장에서 사온 만두와 막걸리로 간식을 챙겨 먹었다. 최우식은 계량컵과 스푼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종이컵을 활용해 베이킹에 나섰다. 최우식은 정유미에게 “인생 첫 베이킹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엉망진창이 된 빵 반죽에 최우식과 정유미는 폭소했다. 정유미가 나서서 반죽에 밀가루를 더해 수습했다.

정유미가 보여준 요리실력은 tvN ‘삼시세끼’ 속 차승원의 모습과 겹쳤다. 정유미가 앞으로 얼마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의 기대가 뜨겁다. (사진=‘여름방학’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사장, 셰프, 서빙 모든 것을 개그맨 이수근이 담당하는 식당이 문을 연다.

31일 방송된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 ‘나홀로 이식당’ 첫 방송에서는 사장이자 메인 셰프, 주방보조, 설거지, 재료 손질, 서빙, 계산, 주차 등 산골 식당의 모든 업무를 도맡은 이수근의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는 “우리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이식당을 진행 해야한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시골에 가면 하루에 손님 얼마 안 받는 식당 있지 않냐? 그런 거라면 혼자도 가능하지 않을까?”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어 이수근은 백종원을 만나 메뉴를 전수받았다. 더덕 김치 두루치기와 감자 짜글이가 바로 그 메뉴였다.

식당 개업 하루 전날, 강원도에 도착한 이수근은 곧바로 요리에 돌입했다. 옥수수밥과 감자밥을 완성한 뒤 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나 혼자니까 리액션 해줄 사람이 없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지. 절대로 혼자 뭘 해서는 안돼”며 한탄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나홀로 식당 도전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연경은 멤버들이 연애 중인지 물어보자 아니라고 밝히면서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나섰다.

김연경은 멤버들이 이장우를 추천하자 너무 좋다면서 자신도 이장우처럼 캠핑을 좋아한다고 했다. 평소 여자배구 팬이었다는 이장우는 김연경과의 공통점 발견에 반가워하는 얼굴이었다.
 
이장우는 김연경이 김밥 속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채칼이 없어 어렵게 칼질을 하자 자신이 채칼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채칼을 보내주려면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알아야 한다며 김연경과 이장우를 몰아가고자 했다.

김연경은 스튜디오에서 이장우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루는가 싶더니 VCR영상에서는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 양형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수상레저를 즐기려던 김연경은 양형렬을 통해 지상강습을 받게 됐다. 김연경은 양형렬의 훈훈한 비주얼과 자상한 면모에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쑥스러워했다.

김연경은 인터뷰 자리에서 양형렬의 강습에 대해 “선생님이 훈남이고 착해서 귀에 들어오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 모두에게 관심이 있다고 표현하자 “한 명만 걸려라. 이런 느낌인 거냐”고 물어봤다. 김연경은 자신이 까만 구릿빛 피부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거라면서 이장우와 양형렬 모두에게 호감이 갈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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